호텔에는 행사를 많이하는 곳이다.기업시무식,결혼식,각종모임들을 소화하며
호텔 각 업무부서는 재빠르게 돌아간다.
연회장,비즈니스센터 등 회의부터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데 필수적인 부서는 FnB부서이다.
고객이 행사를 호텔에서 하기위해 제일 처음 거치는곳은
호텔예약실이다.호텔측은 친절한 음성과 안내를 통해 고객의 행사를 예약하게 되면 FnB 지배인과 내용을 공유하고 일정을 잡게된다.스튜어드들은 빠르게 일정을 파악한다.
지배인은 예약 인보이스를 가지고 팀원들과 공유하여
행사준비를 해나간다.
쉐프들은 고객의 특별한 요청을 청취하여 음식을 조리한다.
예를들어 비건이라든가 알러지 있는 재료들은 제외하고
예약된 일정에 음식을 내놓은다.
FnB부서에 손과발이 되는 직접적으로 쉐프들을 돕는
스튜어드가 모여있는 스튜어딩부서가 있다.
현장관리자는 쉐프 또는 예약담당자가 일러주는 행사일정에 맞쳐 스튜어들의 스케쥴을 잡아준다
현장을 한번가보자.행사가 시작되고 기물부서에 스튜어드들이 투입된다.여기서도 선후배 리더들이 존재하며 행사상황에 맞쳐서 FnB팀이 접시를 내오면 스튜어드들은 하나씩 바로바로 세척하고 건조시켜 다시 새접시를 만들어 다음 음식세팅에 만만의 준비를 한다.
필자는 FourSeasonsHotel 인턴쉽기간동안 현장관리자
Civa매니저의 이쁨을 받으며 깨끗하고,빠르게 접시를 닦아나갔다.쉐프들은 스피드있게 음식을 조리하며 스튜어드들은 쉐프들의 오더를 따른다.
FourSeans Hotel In Sydney Stewarding department
포시즌호텔은 여러 럭셔리브랜드를 전세계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고 있고,현재 한국미래에셋은 서울광화문포시즌,시드니달링하버포시즌을
인수해서 운영중이다.
david 필자의 영어이름이다.
삼차면접을 거쳐 FSTIP인턴쉽을 거쳐셔 포시즌달링하버 스튜어드로 선발되어
Jay 스케쥴매니저 Civa 현장관리자의 지도아래
일을해나갔다.
생일에는 호주로또,부서장 팀원들의 손편지를 받고 일했으며,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서 호주 곳곳을 누볐다.
FourSeaonsHotel In Sydney 스튜어드로 일했던 기억과 준비하며 취득했던 NSEC수료증으로 한국의 전체브랜드 입장권역활을 해줬다.
지금도 잊지 못하는 달링하버의 추억
여전히 내 커리어와 추억들은 쌓여간다.
God Bless You & Be With You All The Time*